프로그램 소식

  • 전문프로그램
  • 프로그램 소식

[온전한 생활]

5. “나도 살고 남도 살자.” (1/2/3병동)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2-12-06
  • 조회71

 

 

오래된 구호인 나도 살고 남도 살자는 너무 평범함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것의 가치를 소홀하게 보기가 쉽다. 물론 그것이 수년동안 반복되어서 말로 전하여 오는 이유는 그것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익이 됐음이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A.A.멤버들은 우리가 술을 마시지 않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 말은 특별히 이용하고 있다. 우리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사람들과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특별히 우리를 도와주는 것이다.

사실상 A.A.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의 하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관대해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아무리 치명적일지라도 술을 마실 이유로서는 하등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알코올중독은 자기자신을 죽일 수 있고 실지로 죽인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를 신경질나게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