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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반]

우리는 행운을 선택할 수도, 불운을 선택할 수도 있다.

  • 작성자송기숙
  • 등록일2023-01-30
  • 조회66
우리에게 회복은 주어졌다. 이제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두려움이 찾아왔을 때 혼자서 감당할 것인가 혹은 모임에 가서 내려놓음을 할 것인가? 정직하지 못했을 때 계속 비밀로 할 것인가 혹은 그것을 시인하고 정직해지려고 노력할 것인가? 우리의 선택에 따라 치료 프로그램은 강해지기도 약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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