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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프로그램]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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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알코올은 중추신경 억제제로 음주 후 처음에는 편안함을 느끼지만,
곧 판단력이 흐려지고 신체·정신·사회적 장애를 초래한다.
게다가 가정, 직업, 대인관계 등에 문제가 생기는데도 불구하고 음주에 대한 조절기능을 상실한 상태이다.

알코올 중독은 정신·사회적 원인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주가 먼저 시작되고,
그 빈도가 증가하면서 남용에 이른다. 거기에 의존이 생기면 여러 영역에서 후유증이 나타난다.
이 후유증은 다시 스트레스가 돼 음주를 반복하면서 사태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만들게 된다.
이때 알코올은 신경 계통의 기능을 강력하게 조정하는화학물질이자 약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시는 알코올이 다시 스트레스를 부르는 결과를 부른다.
이런 경우를 가리켜 악순환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스트레스와 음주의 관련성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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